최고의 로투스홀짝 로투스홀짝 커뮤니티 파워볼게임분석 알고가세요

로투스홀짝

“막무기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 트롤을 데리고 천외천 인간족 회랑으로 향했다.
트롤은 비록 천외천 시가지에서 날뛰지는 못했지만, 다시 불후계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형님. 미비단기각을 없애 버리고 바로 천외천 우주에 가시면 다들 눈치채지 않을까요?” 반월중극 위에 올라탄 트롤은 자신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나중에 간다고 다들 모를 것 같아?” 막무기는 언제 천외천 우주에 가든, 미비단기각을 습격한 게 자신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눈치챘을 거라고 확신했다. 막무기는 이번 미비단기각을 습격하여 얻은 수확에 매우 만족했다. 우형의 반지만 해도 300만 개 정도 되는 푸른 결정이 들어있었다. 물론, 이건 우형 개인의 재산이 아닌 미비단기각의 재산이었지만, 막무기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게다가 푸른 결정뿐만이 아니라 대량의 최상급 선영초와 선재도 들어있었다. 이렇게 막무기가 가지고 있는 푸른 결정은 이제 총 500만 개가 되었다.
“도우님. 천외천 인간족 회랑에서는 비행이 금지됩니다.” 인간족 회랑 방어진 앞에서 한 선존 선인이 막무기의 앞을 막았다.
굳이 일을 벌이고 싶지 않았던 막무기는 반월중극을 거두고 얌전히 착지했다.

로투스바카라

선존 선인이 파워볼실시간 막무기를 공손하게 대한 건, 막무기가 날아서 왔기 때문이었다. 천외천 회랑에서는 극소수의 최상급 법보 외에는 비행할 수 없었다.
‘경지는 높아 보이지 않지만, 이런 곳에서 날아다니는 걸 보면 평범한 사람은 아닐 거야…….’ “천외천 인간족 회랑 전송진을 타고 천외천 우주에 가고 싶습니다만, 어디로 가면 됩니까?” 막무기가 공수 인사하며 물었다.
막무기가 인간족 회랑 방어진 앞까지 다가갔지만, 경보는 울리지 않았다. 그가 인간족 선인을 죽인 ‘위험 기간’은 진작 지나간지 오래였다. 사실 이제 선제조차도 쉽게 죽일 수 있는 막무기는 설령 경보가 울린다 해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게다가 천외천 회랑에 선제 강자는 손에 꼽힐 정도로 머릿수가 적었다.
선존 강자는 막무기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넋이 나가 버렸다.
‘당당하게 전송진을 사용하겠다고 말하다니, 도발하는 건가……?’ 만약 선존 선인이 막무기가 비행하는 걸 보지 않았다면 바로 그를 공격했을 것이다.
상대가 파워볼사이트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막무기는 옥패 하나를 건네며 말했다.
“전 천외천 시가지 가게의 점주입니다.” 선존 선인은 옥패에 새겨진 가게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범인단약각……? 뭐야!? 그렇다면… 이놈은 막무기!?’ 막무기가 선제 강자들을 죽였다는 소문은 이미 널리 퍼져 있었다.
선존 선인이 막무기에게 옥패를 돌려주기도 전에 그가 팔에 매고 있던 통신주에 소식이 들어왔다. 조금 전 한 여윈 남자가 천외천 시가지에 있는 미비단기각에 쳐들어와 선제 우형을 죽이고 모든 물건을 강탈해 갔다는 내용이었다.
선존 선인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비록 눈앞에 있는 막무기에게서는 여윈 모습 따위 찾아볼 수 없었지만, 그는 막무기가 미비단기각을 날려버렸다는 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바보는 아니었다.

로투스홀짝


“아… 막 각주님이셨군요. 어서 오십시오. 여기서 앞으로 쭉 가셔서 인간족 회랑을 넘으시면 거대한 광장이 보이실 겁니다. 전송진은 광장 중앙에 있습니다.” 선존 선인은 재빨리 옥패를 막무기에게 돌려주며 공손하게 말했다.
조금 전 미비단기각의 선제 강자까지 죽인 막무기에게 고작 선존인 자신 따위는 잔챙이만도 못하다는 걸 자각하고 빨리 그를 보내 버리려 했다.
“감사합니다.” 파워볼게임
막무기는 옥패를 챙기고 재빨리 방어진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풍둔술로 미풍을 타고 순식간에 인간족 회랑을 지나갔다.
식은땀으로 등을 적신 선존 선인은 막무기가 사라지고 나서야 살아남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미비단기각의 선제를 4명이나 죽이고서 당당하게 천외천 우주로 가다니… 무모해도 정도가 있지…….’ *막무기는 고작 30분 만에 거대한 광장에 도착했다.
막무기가 EOS파워볼 말을 엔트리파워볼 걸기도 전에 전송진 관리자인 대라선 선인이 다가와 공손하게 말했다.
“막 각주님. 전송진에 오르십시오.” “푸른 결정 얼마면 됩니까?” 막무기는 횡포를 부리며 공짜로 전송진을 탈 생각은 없었다.
“제가 어찌 존경하는 막 각주님에게 비용을 받겠습니까?” 대라선 선인의 말투는 지극히 공손했다.
“그렇다면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막무기가 고개를 끄덕였다.
막무기의 앞에 선 대라선 선인은 결정권이 없었다. 이는 인간족 회랑 강자가 막무기가 날뛰기 전에 빨리 보내라고 명을 내렸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막무기가 매우 방자하고 오만한데다 이유 없이 날뛰는 미치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트집을 잡히지 않으려고 막무기를 전송진에 공짜로 태워 준 것이었다.
그들의 생각을 눈치챈 막무기는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굳이 변명하지 않고 감사하다고 말한 뒤 전송진에 올라탔다.

세이프게임

전송진에 흰빛이 일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막무기는 땅이 발에 닿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그는 둥둥 떠 있는 거대한 바위 위에 있었다. 그리고 바위의 중앙에는 3개의 전송진이 있었다.
바위의 외곽에는 ‘천외천 회랑 전송진’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거대한 나무 각인이 보였다.
바위에는 사람이 얼마 없었고, 그 앞에는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었다. 한 곳은 우주각으로 향하는 길이었고, 한 곳은 봉쇄되어 있었다. 두 길 모두 허공에 둥둥 떠 있었고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뻗어 있었다.
천외천 회랑에서도 신념을 마음껏 뻗을 수 있던 막무기는 이곳에서 더욱 마음껏 신념을 뻗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신념을 억누르는 힘도 없었고, 도의 근본을 열화하는 사기도 없었다. 유일하게 제한이 걸려 있는 건 길 끝에 신식 결계가 처져 있는 것이었다.
막무기가 우주각에 관해 알고 있는 건, 그곳이 우주 공공 구역의 한 곳이라는 것뿐이었다. 막무기는 고민하지 않고 곧장 우주각을 향해 발을 디뎠다.
‘누사가 여기를 떠나지 않았다면 분명 우주각에 있을 거야.’ 막무기는 걸은 지 고작 30분도 안 돼서 우주각에 도착했다.
그의 앞에는 방대한 허공 선륙(仙陆)이 보였다. 선륙 주위에는 최상급 선진이 처져 있었고, 대충 신념으로 살펴본 막무기는 이 선진에 갇히면 도망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 8급 선진종사였던 막무기는 눈앞의 선진이 9급 선진이라는 걸 눈치챌 수는 있어도, 쉽게 뚫을 수는 없었다.
방어진 상공에는 연식이 있어 보이는 ‘우주각’이라는 세 글자가 떠 있었다.
잠깐 고민하던 막무기는 한걸음에 우주각 진문을 넘어갔다.

‘설마 수많은 세력이 존재하는 우주각에서 고작 미비단기각의 원한을 샀다고 우주각의 방어진을 발동해서 날 잡을 리는 없겠지? 미비단기각이 그 정도로 힘 있는 세력이었다면 천외천 시가지에서 내가 미비단기각의 밥그릇을 빼앗으면서 수개월 간 장사할 수 있었을 리가 없어.’ 막무기는 방어진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짙은 선영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선영맥이 묻혀 있는 거지? 평범 선문과 비슷할 정도로 짙어.’ 막무기는 거리에 즐비해 있는 가게들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많은 세력이 존재한다면 굳이 나 한 명을 잡으려고 연합하지는 않을 거야.’ 우주각에 들어오자마자 미비상회 놈들에게 둘러싸일 거라는 막무기의 예상과는 달리 지금까지 미비상회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미비상회에게 위치를 들키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다.


사실상 막무기는 미비상회 따위 전혀 두렵지 않았고, 놈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미비상회를 찾아갈 생각이었다.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우선 선식루를 찾자.’ “형님. 여긴 정말 시끌벅적한 곳이네요!” 트롤은 볼거리가 많은 거리를 보고 감격한 듯이 말했다. 녀석은 막무기가 근처를 돌아보고 오라고 말해주기를 바랐지만, 아쉽게도 막무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혹시, 막무기 각주님 아니십니까?” 하급 관리의 복장을 한 중년 남자가 막무기의 앞에 나타나 공손하게 공수 인사를 했다.
“그렇습니다만.”

막무기는 중년 남자를 천외천 시가지 사람이라고 예상하고 평온하게 말했다.
중년 남자가 친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전 미비상회의 집사입니다. 부회주님께서 막 각주님을 뵙고 싶어 하십니다.” 막무기가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뭐야? 미비상회였어? 미비상회 따위가 감히 나보고 오라 가라 하다니, 꺼져!” 중년 남자는 막무기의 말을 듣고, 순간 표정이 굳어 버렸다. 그가 정신을 차렸을 즘에는 막무기는 이미 자리를 떠나고 없었다. 그는 막무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속으로 차갑게 웃었다.
‘미비상회 선제님들이 우주각에 계셨으면 너 따위는 우주각에 발을 들이지도 못했어.’ *30분 후 막무기는 호화로워 보이는 선식루를 찾아냈다.
‘청도선루(听道仙楼)라… 당분간 여기에 머물러야겠다.’ 막무기가 선식루 안에 들어가려는 순간, 선식루 바깥에 있던 거대한 진법 화면에 요염한 여성의 뒷모습이 나타났다.


[절세 미녀 최상급 선노. 손에 넣고 싶다면 오늘 밤 천주(天宙) 경매장으로 오십시오!] 막무기는 익숙한 뒷모습에 걸음을 멈추고 떨리는 마음으로 화면을 바라봤다. 잠서음 같이 아름다운 여성이라면 우주각에서 노려질 가능성이 매우 컸다.
막무기가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려던 찰나, 여성의 뒷모습이 사라지고 두루마리가 나타났다.
[최상급 수둔 신통! 이 신통을 손에 넣고 싶다면…….] “혹시 선식루를 찾고 계십니까?” 눈치가 빨라 보이는 직원이 나타나 미소 지으며 공손하게 물었다.
“네. 그렇습니다만.”

막무기는 애써 마음의 냉정을 되찾았다. 선제를 상대할 수는 있어도 우주각 전체를 적으로 돌릴 수는 없었던 그는 아무리 화나고 초조해도 마음을 가라앉혀야만 했다.
‘아직 화면에 나왔던 뚜렷하지 않은 뒷모습이 잠서음이라는 확신은 없어. 만에 하나 잠서음이라 할지라도 더욱 냉정함을 유지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구할 수 있는 것도 구할 수 없어. 우주각의 각 세력이 모이는 경매를 망치면 모든 세력을 적으로 돌리게 될 거야.’ 막무기가 선식루를 찾고 있다고 하자 직원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했다.
“정말 잘 찾아오셨습니다! 저희 청도선루는 우주각의 최고 선식루라고 자부하고…….” “넓고 큰 방으로 주세요. 그리고 우주각 소개 옥책이랑 오늘 밤 열리는 천주 경매장 입장권도 한 장 주세요.” 막무기가 직원의 말을 끊고 말했다.
직원은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말했다.
“선배님… 이번 천주 경매는 좋은 물건이 나와서 입장권을 구하는 건 조금 힘듭니다. 평범한 자리여도 적어도 푸른 결정 500개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